1. 2008~2009 시범경기 일정 (10월 20일~24일)

    올해도 변함없이 각설이가 돌아왔다. 프로농구 시범경기.
    솔직히 시범경기 출범 후 시범경기 우승(?)팀이 리그전에서 좋은 결과를 낸 적이 (내 기억에) 단 한번도 없었으므로 이 무의미한 경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각설이 답게 또 돌아왔다.

    올해부터 KTF는 버리기로 했으므로 (이미 오피셜 링크도 내렸다)
    이번 시즌 응원팀은 허재의 KCC에, 내 연고지와 인근팀인 KT&G로 좁혀졌다.
    시범경기 챙기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지만..
    (......사실 올해는 전주로 개막전도 보러 내려가기 힘들 것 같다...;;;;)

    리그 시작 전 몸도 풀겸(?) 21일 샘숭과 쥐돌이의 경기는 한번 고려해보자.
    ....안양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음에도 첫번째 경기는 보기 싫은 이유는 뭘까. 뭘까!
    뭐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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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군 드래프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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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주 전, 오랜만에 KBL 웹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비시즌 중인 만큼 한동안 허재 오빠 검색 외엔 농구 뉴스를 등한시하긴 했지만,
    프로농구 2군 드래프트가 신설된 것이다.
    수련선수라는 용어도 사라진다.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제 1군 주전 경쟁이 높아지고 졸업생들의 취업의 길도 넓어지는 것이다ㅜㅜ
    그리고 이번 2군 드래프트를 통해서 박재일 선수와 우리 정락영 선수가 돌아왔다ㅠㅠ
    드래프트 신청자 리스트를 보고 박재일/정락영/강기중/박준용 정도는 확실히 돌아오지 않을까 했는데 올 시즌 잘하면 우리 락사마의 땀농구를 다시 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니 기쁘기 한량없다.

    KBL 간만에 좋은 짓 했다.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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