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은 시작되지도 않았다 (진중권)
내각(內閣)도 건물이던가? 그깟 건물, 토목공사 하듯 삽질 몇 번으로 뚝딱 지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모양이다. MB건설의 설계도면을 보자. 내각 = 영남 향우회 + 기독교 신우회 + 고려대 교우회. 인수위는 아멘 할렐루야, 내각은 부어라 마셔라 막걸리, 사정기관은 우리가 남이가. 경사 났네. 경사 났어. 이걸 도대체 나라꼴이라고 해야 할까? (후략)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229105608
어떤 의미로 보든 이 시대 '진정한' 키보드 워리어 진중권
이런 사람이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뭣보다 재밌잖아
기관에서 녹먹는 놈들이나 언론사 밥먹는 글쟁이란 자식들은 좋은 대학 갠신히 붙어서 졸업하기 전에 술빨고 담배빨고 애인한테 물빼고 온갖 뇌의 즙이란 즙은 다 빨린 인간들 답게 센스가 전무하거든
노무현 씨 인기가 질투났는지, 2메가바이트 "봉하마을 인기폭발" 기사 나간 동일 일자에 한말씀 가라사대
"청와대 개방"
숭례문 개방한다고 대문 앞에서 북치고 그 쌩지랄을 치더니 결국 불태워 먹은 인간인데 뭐 불가능은 없겠지
국보1호는 커녕 청와대 정도라면 완전 전소로 게임셑 올클리어
하긴 '청와대'라면 화재 정도가 아니라 집무실에 도시락 폭탄 정도는 터뜨려줘야 2mb 위상에 걸맞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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