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양경민 사실상 은퇴… 원하는 팀 없어전희철이 떠난다.
프로농구 '간판스타'였던 전희철(35·서울 SK)과 양경민(36·원주 동부)이 원치 않은 은퇴를 하게 됐다.
FA(자유계약선수) 전희철과 양경민은 FA 타구단 영입의향서 접수가 마감된 20일, 단 한 팀으로부터도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했다.
타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할 경우,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원 소속팀과 재협상에 돌입할 수 있다. 하지만 전희철의 원 소속팀 SK와 양경민의 동부는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이미 확실히 했고, 팀의 전력분석관 자리를 제안한 상태다...
기사 원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31744
정말 아쉽게 되었다. 근 몇년간 보여준 그의 플레이나 몸관리 상태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것이었으나 그래도 막상 이렇게 간다고 하니..
정말 허재와 함께 한 시대가 끝났고, 이렇게 하나둘 코트를 뒤로 하는 선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농대라는 꿈의 잔치의 마지막 잔해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참 먹먹해진다.
양토간도 간다.
아 뭐 넌 그렇게 될 줄 알았다. 아무리 니가 지금도 어느정도 쓸만하다 해도, 아무리 시골기업 동부라 해도 너 같을 걸 재계약 해서 몇년이나 업고 있을 만큼 철판은 아니었겠지. 사실 동부나 다른 기업들이 니가 하반신으로 또 무슨 짓을 저지를 줄 예상이나 하겠어? 지 스스로 떠난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가는 것도 다 한국 남자새끼로 태어난 행운인 줄 알아. 축하한다, 이제 선수가 아니게 되었으니 토토 실컷하고 아니 아예 토토방 하나 차려라. 그대신 팬클럽 미성년자 강간은 다시 하지마라? 두번 봐줄 빽은 없을 걸, 아니 뭐 대한민국, 남자를 위한 이 나라에서 까잇거 큰 죄는 안되겠지만(^^)ㅗ
부디 농구계에서 다시 보게 될 일 없길 바란다 지옥으로나 꺼져버려 ㅗ(^^)ㅗ
전희철과 양토간이 같은 기사에 묶여 나오는 걸 보니 가슴이 시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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