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전 대표 김경준씨의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에 공모하고 ㈜다스 및 BBK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아온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검찰 수사를 통해 이런 모든 의혹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김씨의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와 이 후보의 연루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최재경 부장검사)은 김씨의 구속시한인 5일 오전 11시 김씨를 주가조작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해 재판에 넘기고, 이 후보의 연루 의혹과 관련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4일 "별도 자료는 내지 않고 수사 결과 발표문을 읽은 뒤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그동안의 수사 진행 상황과 내용, 결론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후보와 관련해서는 대통합민주신당이 고발한 주가조작 공모 의혹(증권거래법 위반)과 지만원씨가 고발한 ㈜다스 실소유 의혹(공직자윤리법 위반)에 대해 모두 이 후보가 개입하거나 이 후보의 자금이 흘러다닌 증거나 정황을 찾지 못해 무혐의 또는 불기소 처분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비교적 일찌감치 무혐의 처분을 내린 뒤 ㈜다스나 BBK 실소유 의혹 규명을 위해 수사 결과 발표 직전까지 ㈜다스 관계자 등 참고인을 불러 소유 관계를 추궁하고 ㈜다스와 BBK 등 이 후보가 연관된 의혹이 있는 각종 회사의 설립ㆍ경영 단계에서의 자금추적을 계속했지만 이 후보의 자금이 유입된 흔적을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0&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1846506&date=20071205&seq=1

관련글: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22106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 했다.






기사를 보는 순간 머리에서 모든 생각이 사라졌다.






실낱같은 이 나라에 대한 희망, 애정, 신뢰,
단 한방에 찌꺼기까지 단숨에 날아가 버렸다.


무슨 일이 있어도 10년 내에는 내 국적 바꾸겠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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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mi 2007/12/05 13:56 PERMANENT LINK DELETE/MODIFY REPLY
    전 검찰 발표를 체육수업 듣고 들어오는 택시 안에서 라디오로 들었는데, 제가 사는 곳이 포항인지라 택시 기사 아저씨들과 정치 얘기 시작하면 제법 머리가 아프기에 티도 못 내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나라 아주 제법이에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 라진 2007/12/07 20:02 PERMANET LINK DELETE/MODIFY
      정말, 실망이란 말은 기대했을 때나 쓰는 말인데, 한참이나 비어버린 듯한 머리로 몇초간 멍하게 화면보다가 "아, 내가 지금 '정말로' 실망한 거구나"라고 생각했을 때야 제가 아직도 이 나라에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음을 깨달았어요.

      그냥 끝났습니다. 마지막 남은 애정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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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민 공조의 야합을 깨고 민생법안처리에 동참하라"
5월 1일 광주지역 국회의원 7인 기자회견

진정 민주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면, 보수 기득권층의 이익을 옹호하는 한나라당과의 공조는 있을 수 없다. 가면을 벗고 민생법안 처리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영상출처: 광주북구갑 강기정 의원 블로그


열린우리-민노 공조에 민주당도 가세 부동산·주민소환제 등 6개 법안 통과
5월 2일 부동산·주민소환제 등 6개 법안이 차례로 상정, 통과되었다.


3·30 부동산 후속대책법안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157명 재석, 157명 찬성)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법'(153명 재석, 147명 찬성, 6명 기권)이 가결, 통과되었다...
→기사전문보기(새창)


기사 하단 네이버 id nicejisung님의 댓글이 저의 심정의 거의 대부분을 대변해 주셨기에 전문 퍼왔습니다.

열린우리당, 역사에서 사라질 각오로 임해라 [nicejisung]

많은 국민들이 당신네 열린우리당을 국회로 보내줬던 것은 당신들이 한나라당보다 월등하게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다. 어차피 한나라당이나 열린당이나 민노당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비슷하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바로 민노당과 사안마다 같이 힘을 합해서 해방 이후 수십년간 왜곡되고 뒤틀린 한국사회를 바로 잡아주는 것이었다.

오늘, 당신들은 평소 한나라당이나 그들의 기관지인 조중동이 노무현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대던 "민생"을, 정작 자신들이 볼모로 잡고 부패사학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는 모습을 분명히 목격했을거다.

그들의 정체를 똑바로 보았다면, 제발 추한 수구 기득권세력들의 발목잡기에 무기력하게 밀리지 말아라.

국민이나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세력이 진짜 누구인지 오늘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주기 바란다.

협상운운하는 조중동의 여론몰이에 밀려 그동안 개혁법안이나 민생법안들을 얼마나 많이 날려버렸던가.

지지자들이 떠난 것은 당신들이 민생을 돌보지 않아서가 아니라, 한나라당과의 어설픈 타협으로 개혁도 민생도 다 날려 버렸기 때문이다.

5.31 지방선거 신경쓰지 말아라. 전 지역을 다 한나라당에 다 내 주더라도 상관없다. 다음 대선 한나라당이 이겨도 상관없다. 다음 총선에서 한 석도 남지 않아도 상관없다.

당신들은 아직 2년의 집권기간이 남아 있다.

국민들이 당신들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해, 다음 선거에서 150명 국회의원 모두가 이름도 없이 사라지더라도 표 계산, 정치적 계산 하지 말고 오늘처럼 강력하게 밀어 붙여라.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에게 정권이 넘어가도 좋으니, 한나라당 집권 후에도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 수 없도록 우리 한국사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소명으로 안고 임해라.

당신들의 진정성을 알아주지 못하는 국민들 원망할 생각말고, 역사에 이름이 기억되지 못하는 것만을 두려워하면서 남은 2년을 비장한 각오로 임하길 바란다.


뚜벅뚜벅, 거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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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개념상실행동본부.

사진 정리를 하다가 글이 좀 뒤엉키는 바람에 태터 센터를 눌렀다가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행동본부라 불리워온 수구단체의 악명이야 자자해온 것이긴 한데, 이 단체가 저질렀던 뿌리깊은 악행의 일면을 단 한줄의 문장으로 축약한 사건이 떠올라 트랙백으로 답글을 덧붙여 봅니다. 증거 사진입니다.

사진보기





..한 줄은 아니군요.

(솔직하게 군 쿠테타로 또다시 정권을 찬탈하라라는 문장을 직접적인 단어를 피한 채 표현하려다 보니 저리 너절하게 긴 문장이 나온 것으로서. 하여간 교육부는 체계적인 인문교육에 좀 더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광고입니다. -_-)('국민'성금이라는 군요..)


가장 두려운 것은 쿠테타를 논하고도 살아남는 저 단체가, 실은 실체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을, 누구를 등에 업고 있는지 그저 막연히(사실은 강력히) 가늠되는, 절대적으로 무용할 뿐 아니라 먼 안목으로 보아 피해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나 실체가 없는 만큼 완벽한 괴멸은 불가능한 저 단체가, 조중동도 아닌 한겨레의 여기자 몇 대 폭행했다고 여론이 급속히 나빠져 끝내는 지상에서 사라져(주는 행운이 따라) 줄까요?

그것은 마치 너무 오래되고 낡아 사방에서 누수 현상이 일어나는 데다 곳곳에 뚫린 구멍에서는 정체모를 것들이 구물거리며 썩어가기 때문에 반드시 리빌딩이 필요한 아파트먼트에 빌붙어 그곳에 세들어 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바퀴벌레"가 이제 제발 그만 우리(의 섬세한 신경, 특히 눈과 귀)를 괴롭히고 부디 지상에서 조용히 사라져 주는 은총을 바라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원문을 비꼬는 것이 아니라ㅡ정말로 그렇게 생각된다는 겁니다.

국민들의 힘이 진정한 세스코가 되어줄 날이 정말로 올까 하는 희망과 의구심만은, 그러나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집회 국민행동본부, 취재 여기자 집단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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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카메라 끄면 말할께"
original "Human Events Online"

→인류 역사 상 해로운 책들 BEST 10 보기



우연히 발견한 포스트를 보고 웃느라 뒤집어진 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웃고 즐기는 가운데 문득 떠오르는 의문.
공산주의,까지는 뭐, 그렇다 쳐도
민주주의, 신식민주의, 여성주의, 진화론, 신자유주의, 친환경론, 성(性)의 자유, 노동운동, 소비자 권익보호에 대한 책들이 이 문명에 해로운 책이라면 도대체 보수주의자들이 생각하는 '이로운 책'은 무엇이며 '누구에게' 이로운 것이라는 걸까요.

....아아, 저 책들이 '당신들'에게 가장 해로운 책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겠죠.-_-

비록 말입니다.

제가 손 끝도 엉덩이도 무거워서 노동운동계에 투신해 본 적도 없고 학생시절 열혈 학생운동을 했던 적도 없었으며 티벳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켜야 한다는 국제서명을 해본 적도 없고 인도에서 식수원인 지표수를 오염시키는 코카콜라社를 추방해야한다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만(그린피스 단체에서 고래보호 운동을 한 적은 있네요)ㅡ

적어도 결함이 있는 자동차를 샀을 때 다수의 자동차들이 질주하는 도로 상도 아닌 내가 타고 있는 '차'라는 존재 자체로부터 내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걸 고발하는 책이라던가, 인간의 기원이 '신(神)'이 아닐 수 있다는 근거를 밝히는 과학적인 정보라던가, 그러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가 스스로 선택하여 읽을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이 사회 시스템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책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정도는 로마카톨릭을 믿는『보수적인』구교도 부모님으로 부터 확실하게 교육받아 잘 알고 있습니다.

소위『보수주의자』들을 여러 경로로 만난 후엔 뜬금없게도 지금의 나를 이렇게 보육하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싶어지는 것은 왤까요. 뭐, 그냥 제 논리력이 짧은 탓일까요?

제가 빨갱이에 현정권의 홍위병인 레프트 놉빠이기 때문에 저런 사상과 그 책들의 유해함을 모른다 훈훈하게 충고해 주실(아니면 공중파에서 용감하게 덜렁거린 어떤 분들과 혹자에게는 홍위병을 연상시킨다는 레드 데블스를 동일선상에서 유식하게 해석하실) 정두언 의원처럼 훈늉하시기 짝이 없는 부담스런 분이 두 명 계시다 해도, 저는 부모님과 제가 지금껏 받아온 교육이 하등 부끄럽지 않습니다.

소위『보수주의』를 만날 때마다, 그리하여 제 짧은 논리력을 느낄 때마다(웃음), 보수와 진보의 담론을 넘어서 제 자신의 건전성을 이토록 적확하게 재확인하게 되니, 어디 내놓을 만큼은 번듯하진 않아도 그래도 이렇게 건전히 키워주신 부모님께 자랑스럽기 그지 없어집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고백해야겠네요. 사랑해요. 부모님.(방긋)


※어쨌든 인류 역사 상 가장 해로운 책 2위를 차지한 책을 읽고 난 감상이 '사상이고 뭐고를 떠나 논리력이나 문장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바보계(cf.인문계.이공계,체육계..)는 아깝게 펄프 낭비하지 마' 라고 절언(切言)하는 것이 예를 들어 인문학을 공부한 온건 문과생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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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주 열사 탄생!

보안법 집회 폭력혐의 신혜식씨 영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임정혁)는 지난달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수호 국민대회'에서 경찰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폭력 등)로 반핵반김국권수호 국민협의회 대변인 신혜식(36)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또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 집회 때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 관계자 정아무개(33)씨에 대해서도 경찰에 구속수사하라고 지휘했다. 검찰 관계자는 "두 사람은 사진판독 등을 통해 폭력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며 "당시 폭력시위에 가담한 이가 더 있는지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고 말했다.

8·15 민족통일대회 때는 7천명이 집회에 참여해 전경 38명이 다치고 전경버스 4대가 부서졌으며, 지난달 4일 시청 앞 집회 때도 경찰 7명이 다치고 차 3대가 파손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한편, 검찰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과 다음달 4일 열릴 반핵반김 국민협의회의 대규모 집회 때도 불법·폭력 시위가 벌어질 경우 관계자들을 구속 수사하는 등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혜시기, 생계형 찌질이에서 드디어 민주화 인사가 됐구나!!


이 자식 기사를 올리다니 하드가 아깝다 =_=a (………재밌잖아;)




*덧/ 내년 과반 미달되기 전에 밀어붙일 건 다 밀어붙이자. 국보법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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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우향우.

1)특권층을 위한 감세정책
집권당의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이 이미 큰 폭으로 동반 하락한 터. 대통령의 지지기반의 한 명으로서 여당(의 왠만한 삽질)에 대한 말을 아끼고자 하고 있고(더우기 여당의 삽질에 이미 익숙해지려고 하고-_-) 일단 개혁입법이 마무리 될 때까지 우리당에 대해서 어떠한 비난의 발언도 하고 싶지 않다. 다만.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계속 자극하고 연속해 물을 먹이고도 선거전에서는 자신들을 밀어줄거라 믿는 저 부적절한 여당의 막을 수 없는 삽질은 과연 다음 대선 때까지 계속될 것인가?

호남쪽에서 민주당쪽으로 다시 돌아설거라는 걸 정말 예상못한 거냐? 멍청이들, 지방·보궐 결과보고 기절했었지? 민주당 30년 기반이다, 이 저능아들아. 뻘짓 좀 한다고 자식 아예 버리는 부모봤냐!

"진정 지지기반의 손에 의해 벽제에 묻히고 싶냐, 닫힌당…?!" 이 라고 외치고 싶다-_-

2)전공노
전공노에 대한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는 나도 하고 싶은 말이 없다. (공무원 처벌규정이 살인미수에 준한다는 것은 과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공무원 단체행동권"은 필요에 따라 제한을 두는 것이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그것이 싫은가? 견딜 수가 없이 싫으면 그 자리에서 나가라. 당신들 같은 공무원들에게 세금으로 밥먹여주고 싶은 사람 없다. 너희같은 공무원 필요없다. 어차피 공무원 충원만큼 쉬운 것도 없고 당신과 당신 가족 외엔 누구도 당신의 일에 아쉬울게 없다. 단체행동권 토요유급휴무 점심시간은 무급이므로 절대 일안함 전부 다 주장하고 대형 사기업에나 다녀라(물론 입사 능력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반 중소 사기업에 단체행동권이 제대로 보장된다고 생각하는가? 주당 근무시간이 몇시간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단단한 거대 초강력 강철합금 철밥통을 차고 평생 먹어도 닳지도 않을 강철숟가락까지 쥐고 대기업의 귀족노조와 같은 '반찬'까지 필요하다는 것인가? (은행권 금융노조와 마찬가지로 얼굴의 경도가 초강력 강철합금.)

3)이총리 발언(뜬금없이)
과연 토씨 하나 정도와 진실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은 정당하고 당연한 발언ㅡTPO가 적절했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ㅡ이 어째서인지 야당을 철저히 "개"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신기남 의장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귀에 "(크게 짖는)개"의 소리가 크게 들리기 때문"인 것과 같은 맥락일지도.
실제, 일하지않는 국회의 공전을 지속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라는 점은 충분히 알겠지만.

솔직한 마음의 소리는 "사과는 왜 했는데?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 건드린 김에 죽을 때까지ㅡ적어도 개고기 상태로ㅡ만들어놨어야 하는데.(뿌드득)"

(※개고기는 별로 인간이 먹을게 못된다. 더우기 널린게 좋은 고기인데 세상천지에 뭐 먹을게 없다고 미친 개를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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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욘사마.

김용갑 의원, 오염된 물을 녹차로 알고 마셔
[중앙일보 2004-10-08 21:23]

8일 부산에서 열린 국회 산업자원위의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국감에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강원 도암댐의 오염된 물을 녹차로 착각해 마셨다.

같은 당 박순자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의 환경개선비 사용 효과가 작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2001년 3월 전력 생산이 중단된 도암댐 물을 산자위원 책상 위에 한 컵씩 올려놓았던 것을 들이켠 것이다.

맹형규(한나라당)산자위원장은 미리 "유리컵 물은 마시지 마라"고 했지만 김 의원은 이때 자리를 비워 듣지 못했다. 뒤늦게 오염된 물을 마신 사실을 안 김 의원은 박 의원이 도암댐 주변 하천을 찍은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쥐가 이 물을 먹고 죽을 정도로 오염이 심각하다"고 하자 속이 거북한 듯 헛구역질을 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도암댐이 전력 생산을 중단한 이후에도 이 댐에 총 331억9600만원의 운영비를 지출하는 등 '헛돈'을 썼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쓴 도암댐의 운영비는 팔당댐(약 505억원)에 이어 둘째로 많다"며 "정부는 댐을 해체하든, 발전을 재개하든 적절한 조치를 취해 더 이상의 세금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똥물 먹고 똥독 올라 졸도한 김용갑 우원
-이날 김용갑 우원은 "제발 노무현과 열우당은 물에 빨간 고추가루를 풀지 말고..." 하는 도중 목이 타 똥물을 마시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도한 김우원은 즉시 염천동 딴따라 의원으로 옮겨졌다. 주치의 100단어 양과 젖녀옥 간호사는 치사량의 쥐약이 들어 있었는데도 죽지 않을 걸 보면 "역시 타고난 건강"이라며 흐뭇해 했다.

▽고성과 막말=6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산업자원위원회의 국감에서 한나라당 김용갑(金容甲) 의원은 국감장 마이크가 고장 나 스피커에서 굉음이 터져 나오자 벌떡 일어나 직원들을 향해서 “야, 너희들 이래도 되는 거야, 사장 너 죽을래”라고 소리쳤다. [동아일보, 04/10/08]






아무래도 오염된 물의 부작용으로 보인다;;(똥물의 충격이 너무 컸나보다, 용개비;)

그러게 김영감, 물은 셀프라니까..;;

웃다가 반나절 기절했다.;;;
(다시 봐도 웃기다ㅠㅜ;;;)(용갭이가 좋아지려 해 아 진짜로;)


아래는 네이버 기사 리플 모음.
개그콘서트라는 대호응에서 부터 왜나라당의 분열조짐이라는 음모설까지..
아, 네이버 뉴스 게시판 리플러들은 거의 항상 즐겁다.


acidstar 쟨 너무 썩어서 먹어도 멀쩡한가?
jjuaak 이놈 국보법 폐지 연설하다 쓰러진 놈아녀? 크하하하하하  
qdchoo 이 눔은 평소에 뭘 먹었길래 오염된 물 먹어도 끄떡 없나? 그리구 이 양반아 실신을 하려면 지금 해었어야지 효과가 확실하지. 허는 거 허고는. 쯧쯧
feel2good 이런 넘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나??
parkbbrr 국회의원 하기도 힘들군.. 똥물도 마셔야 되고.. 쓰러지기도 해야되고..
choijc75 저번에 쓰려지셨는데 정신이 번쩍드실거에요 추카드려요
sigehide 예전엔 말로 웃기시더니 요즘은 몸으로 웃기시는군...빨리 쾌차하시길....-.-;
wlgpwntjd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히/// 워메 배꼽 터지겠네 거 물말고 잡초없애는 제초제 따라 놓았어도 마셨을래나???
jjh2047 역시~ 물인지 녹찬지, 빨갱이인지 평범한 한국인인지 구별 못하는건 이세상에 용갑이뿐~
bourree 하하하. 정치계의 무뇌충 김용갑이 ㅋㅋㅋ "난 하루에 녹차 세잔만 마시고 산다." "레드 제플린이 빨갱이죠?" "코메디 자격증이라도 있다면 따고싶네요" 파문
bourree 난 앞으로 용갑이 다시 보기로 했다. 이 사람은 정녕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자이다. 국민을 시원스럽게 웃겨주려고 온 몸을 던져 희생했다. 모두 박수 쳐주자.
kae1112 미안... 좀 웃었다. 어느 병원 특실 하나 전세냈겠다. 위장청소니 정밀검사니 뭐 이런거 하고 있지 않을까? 일부러 물먹일라고 누군가 장난쳤을지도...^^ 그냥 벌컥 마시진 않았을 듯. 아무리 그래도 주위사람들이 다 말해주지 않나.
akirakara 정말 눈물나게 웃긴다 수구꼴통의 대표의원답다
ned4spd 골프치시느라 좀 늦으셨죠?
bourree 없을 때 말하고 마실 때는 말리지도 않고....용갑씨...혹시 왕따?
35film 용갑아!! 수고한다~ ㅋㅋㅋ
0126jeje 아씌파.. 나 왜이러지 용갑이가 막 좋아질려고 그러네.
heis3722 노무현의 정치공작이다 ㅋㅋㅋ
dltmdgjs7 부라보 ~ /ㅡ.ㅡ/
l88god 그러니깐-_- 자기네들도 안마신다는생각말고-_- 국민위해서 열심히 하라 이거지. 당해보니 어떠신지.
imdaekyu 이거 웃대간다.
rondage 저거 한잔 처마실동안 옆에서 아무도 안말린거보니..허허 국회의원들 하여간 속좁기는. 마신놈이나 옆에서 지켜보는 놈이나. 진짜 웃긴다. 왕따모임같네.
tks99 존경하는 김용갑 의원님 "일체유심조"입니다. 항상 강건하십시오. 화이팅*^^*
justu777 부라보~ \('0')/  
greennaga 도대체 저런 멍청이를 누가 국회의원을 뽑았느냐? 설령 저것이 진짜 녹차라도 원샷하는게 다도가 아니다. 녹차가 소주냐? 원샷하게. 무식한 인간..
khj999999999 국민에게 감동주는 정치. 바로 이런거다. 브라보~~
arahan2 아들 군면제 시켜준 용갑이가 보안법 사수 기절쇼로 국민과 민주주의를 모독하자 하늘이 벌을 준 것이다.......    
santacorea 용갑이 절대로 죽지않을 것임. 국회의원이 어떤인간들인데... 청산가리를 줘봐라. 죽나...스스로 국회의원은 신이다 라고 믿는 인간들인데...근데, 이번에는 자길 죽일라고 독극물 탔다고 안우기네..신기
smiletm 김용갑 "졸도에는 오염된 물이 최고" 파문.
kuberin 자슥...좋은거니까 마니 마셔라... 니 뱃속보다는 깨끗하지 않겠니?
5apfl 이번 주 가장 웃긴 코메디언에 한표  
megiddo 노친네 명도 길다.. 늙더니 이젠 쑈까정 하고뎅기네.. 아마 물이 빨간색이었으면 그쪽 관리자 빨갱이로 몰렸을걸.. 다행히 녹색이었으니 망정이지..
hotb0203 내일 조선 사설 조갑제 "이것은 노정권의 극비 암살 음모... 우익애국보수 총궐기하라"
spdlqjdlrbgh 캬캬캬 자업자득이다 꼴통아.. 아들 군대나 보내고 국가보안 이야기하지?
jpsyche 크크, 하여간 얘들은 개그 쪽에는 재주들이 있어 가지고~ 전여옥은 불륜건에 지네당 정강정책도 모르고 씹어대고, 김용갑은 기절건에 오바이트건, 조갑제는 4.19의거 만세~
hotb0203 쥐는 뒤져도 용갑이는 죽지 않습니다    
kd8768 "여기 댓글 단 놈들 다 노빠,빨갱이다" - 갑제  
kiddynara 다시봐도 웃긴다.ㅋㅋㅋㅋ용갑이 요새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ㅋㅋ고맙다색히
hansink 같은 당이 돌렸길래 망정이지.. 우리당에서 준비한거였더라면... 으그 생각만해도 끔찍.
ezraji 맞네... 열린우리당 의원이 준비했고, 산자위원장이 열린우리당 소속이었으면 자기 잘못은 모르고 야당 탄압이라고 깽판 만들었을텐데...
spdlqjdlrbgh 열린당에서 준비한 물이었다면 야당상대로 테러음모라고 지랄발광 했을듯
cineallsoon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어본다. 시민단체는 상 좀 주라! 고물가 경제불황 이한몸 바쳐서 웃겨 볼랍니다. 하여간 너무 꼬시다. 왜이렇게 기분이 좋냐 ^^
loridalgi 야당탄압에 죽이려고 음모 꾸몄다고 했을 듯한 웃긴 상황이 연출 됐을 법한데 아깝다ㅋㅋ
cleanuser 한나라당에 내분이 일어난건가? 허허... 박의원님! 김용갑의원 나갔을 때 타이밍 딱 맞춰서 설명하시다니... 박의원님도 참... 대략 황당 ;;
jsdim 저 김용갑..의원인가???? 저사람은, 자기이름 걸고 쇼프로그램 하나 하믄 진짜 대박이겠구만.. "한밤의 김용갑 쇼".. 진짜, 정치말고 개그쪽으로 나갔어도 대성했을 인물
cleanuser 임신하셨어요?
ezraji 혹시, 한나라당 당내 계파 싸움이 아닐까??? 한나라당 내에서 영남권 수장격인 김용갑 의원을 저번 졸도사건에 있어서 이번에 완벽하게 보내기 위해서 음모를 꾸민 거 같은데... 역시 우리의 김용갑 의원 오염된 물보다 더 오염되어서 전혀 이상이 없는 듯...
nymp21 딴나라당인 줄 알았더니 개그당이구만
iruri012 김용갑 "난 이정도로 죽지않는다 이미 만독불침을 완성했다" 파문. "지금은 금강불괴를 연마중이다" 파문
red3rd 캬캬캬.. 욘가바... 나라가 어려우니 국회의원들이 몸으로 웃겨주누만... 간만에 정치 기사 보면서 졸라 웃었다.
baseball1979 미친놈 대가리 피 한번 역류하니까 인제는 녹차랑 똥물도 구별못하는군 또 국보법 사수를 위해 알고 마셨다고 지랄해보지 그래?
loridalgi 진짜 원샷했어? 그냥 살짝 맛 본거 아니고 원샷을? 혀가 이미 마비가 된 상태였나보군.;
sbkorea 물 마시면서 냄새는 안났을까? 탁상공론만 하는 정치인들의 최후다
yailuwa 김용갑씨는 국회의원 그만두고 개그맨 하면 잘 하겠다~
mfutureco 암말마라.. 용갭이는 용감했다... 졸도도, 똥물도 용갭이 가는 앞길 못막는다... 용갭이는 한다면 하는 국해의원이다...다음번엔 타계다..
dsmaetan 좀 옆에 있는 사람좀 말려주지...별로 좋아하는 인간은 아니나 참 어지간하군. 가끔 용개비는 이렇게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니깐.
n2001 현대판 원효대사 김용갑 의원, 마신물이 뭔지를 모를때는 괜찮았지만 알았을땐 구역질. 원효대사처럼 깨달아서 득도를 하실지 어떠실지
gemein 올해의 유머다.





"노무현의 정치공작이다"에 올인이다ㅠㅜ (아이고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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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쑈쑈!!

김용갑 “대통령 정신차려라” 발언도중 실신
한나라당 김용갑(金容甲)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 5분발언 도중 졸도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5시45분께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5분발언을 하면서 "지금 이 시점에서의 국가보안법 폐지는 누가 뭐라케도 김정일만 도와주는 것"이라고 주장한 뒤 갑자기 목소리를 높여 "제발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정신을 차리고...."라고 말하다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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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다'는 소식을 읽다가 '쓰러지도록' 웃은 건 태어나 처음이다;;;;;;
아니, 부시가 과자먹다 졸도했다는 뉴스 이후로 이토록 나를 직격타한 개그는 오랜만ㅠㅜㅠㅜㅠㅜㅠㅜ
(지금쯤엔 '정신'차리셨나 용갭이..ㅠㅠ;)

우울한 땐 너희들의 쑈쑈쑈가 날 살려. 나는 정말 너희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야.(죽겠다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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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느끼는 일이지만 야후의 뉴스 게시판은 흡사 "조성민 최진실 파경" 기사 밑에 "주사파와 노빠세력이 정권을 장악하여 나라가 이 모양"이라는 독자의견에 수백건의 추천수가 붙는 전설의 조독마스럽다.
(*부시스럽다, 택배스럽다, 병욱스럽다와 함께 일련의 행위, 글, 언변 등에 적절히 응용됨)

우와 한나라당
작성자 finalfantasykim    (작성자의 다른글)
그래도 은혜는 안다 열우당은 먹고 입만 싹 딱나보네
둘다 똑같다면 한나라당이 쪼금 더 낳다 인면수심 (*e:→'낫다'가 아닌가 보다. 천만다행)
가면쓴 열우당은 뒤로 다 챙기고 앞에서는 깨끗한척하고
먹고 모른척 이용하고 버리는거 보다는 훨씬 보기 좋타


중요한 것은 저 리플이「정말로 진짜」라는 것이다.

종범 목사인 왜나라당의 설교를 듣고 문화재 미륵불을 때려부순 저능아 개신교도 같은 한차례의 쇼지만(더우기 '저능아'라서 무죄판결 받았단다. 왜? '저능아'니까!)(판결내린 판사의 종교부터 분명히 해야한다) 그리 다를 바가 없음이 구분 자체가 어려울 정도일진데 슬프게도 너무나 분명한 것은 저들이 참정권을 가진 대한민국의 성인들이라는 것이다. 30퍼센트의 묻지마 투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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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는 한국업소 주인들이 관리… 조선총독부 강제동원, 누가 주장하나"


more..




기분좋게 집에 들어와서 '사실은'과 마감뉴스 보고 인터넷 접했더니 오마이가 내 잠을 다 달아나게 한다.
(그 이화여대의 미친 개(촛불집회를 진압하기 위해 군사쿠테타가 필요하다는 강의를 한)도 여전히 강단에서 짖고 있는 이 현실인데)

저 국립대학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쉰밥 먹고 내뱉는 괜한 농담이 아니다.
내가 낸 세금 처먹고 헛소리 하지마, 똥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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