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의 강백호X서태웅

웹서프하다 건져온 사진들.
합성이라고 하기엔 포즈나 프로포션이 모두 자연스러워서 정품 피규어에 미니어쳐로 만든 의류를 입힌 것 같기도 한 사랑스런 모습이다.
내 아들아!! (버럭)

실제로 저렇게 생긴 사람이 있다면
성격이 어떻든 간 영혼정도는 바쳐버릴 가치가 있다… !!
(… 라고 늘 부르짖는 강백호팬=_=;;)

(실은 실제 사람의 모습에 쇼호쿠 파이브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다. ^^)



*사진출처: http://www.dea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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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59,600원
판매가 : 47,500원(20% 할인)

-장 르: 애니메이션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화면정보: 4:3 Full Screen
-더 빙: 일본어
-자 막: 한국어
-상영시간: 각 편당 100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지역코드: ALL, NTSC




슬램덩크 DVD 한국판 Vol.2 박스셋 예약받고 있더군요.
예전에 모았던 슬램덩크 VHS 전권을 이사 오면서 은정언니에게 민폐 있는대로 끼치며 드리고
(드렸..다고는 해도 '선물'로 드린게 아닌데다 상황상 민폐 맞습니다.;;)
슬램덩크 국내 잡지(수퍼챔프-소년챔프) 연재분도 다 버리고 현재 수중엔 수퍼챔프 연재분과
소년챔프 연재분 최종회가 실린 책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판 DVD를 구매하지 않은 상태에선 솔직히 많이 동할 수 밖에 없네요. ;;

SD 애니의 작화 진짜 안 예쁜거 누구보다 알고 있구요.(저 VHS 전권을 네번 정도는 돌려봤으니까) 대원판이 역사적으로 늘 극악해온 것도 잘 알고 있구요.(왠지 DVD 박스도 구겨져서 배달될 것 같은데.;) 더우기 표지 그림은 새로 그린게 아니라 유일무이한 화보집의 그림들을 편집한 것입니다만.

그래도 얄쌍한 DVD 타이틀이 네권씩 조로록이 꽂힌 박스보면 구매욕이 동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콧물이 나도록 이쁜 내 새끼 백호가 나 보라고 덩크를 꽂고 있지 않겠습니까. (흑.)

여하든둥, 4월 25일까지 예약받고 26일 출고된다니 관심있으신 분은 구경들 하시길..
(선주문 하시면 사은품도 준댑니다.)


[DVD]슬램덩크Vol. 2 (4Disc): 4월25일 출시예정 예약판매
[DVD]슬램덩크Vol. 1 (4Disc): 현재 판매중

그런데 선주문 사은품인 저 저금통들;;; 은정 언니 집에 나란히 놓은 두 쌍의 거시기들이 아닙니까.;;
(백호는 저희 집에도 (뱃속에 오백원짜리를 잔뜩 넣은 채;) 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저 서태웅 안광이 너무 무섭습니다.;;; 스태미너도 딸리는 녀석이 먹은게 다 눈으로 갔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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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강백호 피규어. +_+

*훈이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얼마 전, 네이버를 검색하다가 굉장한 걸 발견했습니다.


진심으로 멋지지 않습니까? (뒷북이죠? 알고 있습니다.;;)
즐겨찾기 해두고 군침만 삼키다가 결국 제 홈에 담아두고 싶어서 데려왔습니다,
상품화된게 아닌 점이 참 아쉽습니다.(상품화할 때 여러가지 발생할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반응이 폭발적일텐데..

ㅡ그나저나,
백호야!!!!!
뉘집 아들인지 참...잘생겼구나.
에구 귀여운 것. 에구 이쁜 것.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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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농갤 선정 SD 베스트5.


나로서는 윤대협 포가 쪽에 한표..(중얼중얼)

개인적인 BEST5는
신현철(C), 강백호(PF), 정우성(SF), 정대만(SG), 윤대협(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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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즐거웠던 건 나일지도 모른다."
강백호櫻木花道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


"바스켓볼과 여러분에 감사"
서태웅流川 楓 [아사히신문朝日新聞]


"관중석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채치수赤木剛憲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


"분명, 너와 이어져 있던 것 같아."
정대만三井 壽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


"당신의 목소리도 그려지고 있어."
송태섭宮城リョ-タ [산케이신문産經新聞]


"함께 목이 쉬었던 동료들에게."
권준호木暮公延 [도쿄신문東京新聞]





나의 첫 사랑 같은 캐릭터는 정대만.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는 강백호.
농구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역시 윤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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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0 : 가마쿠라 바다 앞 카페에서.

가마쿠라의 둑방이 보이는 바다 앞, 조그맣고 예쁜 카페 베란다.

눈이 튀어나올 만큼 비싼 치즈 케익과 홍차를 마셨고, 기념품으로 올리브 잎과 행운의 숯을 샀다(근데 그게 가마쿠라와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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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0 : 가마쿠라의 오후 해변 정경.

슬램덩크의 배경이었던 가마쿠라의 해변.
모래는 축축하고 무거웠으며, 바람도 하늘도 무거웠다.
무엇 하나 가벼운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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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0 : 공립 가마쿠라 고등학교 체육관.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료난(능남) 고등학교의 모델이 된 학교인 공립 가마쿠라 고등학교의 체육관 시설이다.
시설이 너무 낡아서 툭 건드리면 무너질 것 같았는데 비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은 여전히 끊임이 없다.(이날 나 말고도 다른 팀이 더 있었다.)

공이 보관된 망.
농구공이면 하나 갖고 싶었지만; 훔칠수는 없는 노릇이라 참았다=_=;
당장이라도 선수들이 뛰어 들어올 것 같은 기분.

전반적으로 굉장히 낙후된 체육관 시설.
농구골대와 배구망이 함께 얼기설기 설치되어 있다.
방학기간이라 플로어에는 곱게 먼지가 쌓여있었다.

체육관 정경.
바로 저 문을 통해 윤대협이 첫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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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0 : 공립 가마쿠라고교앞 역.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능남고등학교"의 모델인 "공립 가마쿠라고등학교"앞 역이다.
굉장히 작고 낡은 무인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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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0 : 가마쿠라의 도로변에서.

혹시, 저 뒷배경을 어디선가에서 본 듯한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슬램덩크의 팬이다. :)

너울거리는 긴 린넨치마에 얇고 짧은 민소매 티셔츠, 러닝화. 여행자라고 하기엔 조금 특이한 옷차림.
시골의 조그만 역은 마치 원더랜드. 즐겁고 낯선 외국인은 단지 앨리스.

ㅡ그리운 마음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절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기억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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