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별 단신:
1.
CSI: Miami 의 새 시즌이 지난 19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에 두 명의 새 남녀 캐릭터가 합류했습니다.
한 명은 드라마「All My Children」에서 Dr. Maria Santos 역할로 97년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여우
Eva La Rue인데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당히 이쁘지요(♥) 미드를 보시는 분 중 낯익은 분도 계실 겁니다.
그녀가 맡게될
Natalia Boa Vista는 미해결 사건을 전담하는 랩테크니션입니다. 레귤러 멤버로서 연구소 내에 새 바람(긴장감)을 가져오게 될 거라고 전합니다. 연방정부에서 파견되어 DNA를 전담하는 군요. 실용본위의 가차없는 성격으로 마이애미 특유의 널럴한 팀원들과 격돌(?)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덧붙여 시즌3에서의 업무 미스로 인해 시리즈에서 사라지는 것인지 많은 분들을 안타깝게 했던 DNA요원 Valera도 시즌4에서 다행히 계속 나오더군요.(가여웠습니다.)
또다른 한명은 드라마「Roswell」에서 Michael Guerin 역할로 꽤 알려진
Brendan Fehr입니다. 1977년 Canada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쿡쿡쿡.
(네 자리 잘 지켜야 한다 Ryan 아가!)
그가 맡은
Dan Cooper는 A/V 전담입니다. 프리미어에서는 레귤러로 등장한게 아니라서 어떤 캐릭터인지 개념이 잡히질 않더군요. 새로이 소개된 탓인지 카메라 job이 더 신경쓰고 있긴 했습니다만.. 새로운 사항이 있다면 차후에.
앞으로 제작될 에피소드 몇 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상어의 습격 사건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이애미의 지리적인 여건상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사건이 좋더군요.("#307 Crime Wave"편은 제가 꼽는 마이애미 시리즈 최고 명작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또한, 올해 초 카리브해안에서 실종된 Natalee Holloway의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온 소녀 실종사건을 다룬다고 하네요.
2.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에서는 Gil Grissom의 과거가 다루어집니다.(드디어!!)
사생활이 베일 속에 가려져 있는 비밀주의자인 그의 인격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가 조금씩 밝혀진다네요.
또한 라스베이거스 팀의 멤버 구성에 약간의 변동이 생깁니다. 물론 우리의 오랜 친구들에게 변동이 있는 것은 아니며, 더군다나 그 캐릭터도 드라마를 온전히 떠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름아니라 주간반에서 저녁반으로 전출되었던 Sophia Curtis입니다. 그녀는 랩 내의 관료체계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LVPD로 전향하게 됩니다. (저로선 Sophia가 계속 나온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
3.
CSI: NY 전 소식에서 알려드린 바, 검시관 Dr.Hawkes가 CSI 필드 업무로 나서게 됨에 따라 공석인 검시관으로 새로운 인물이 부임해 옵니다.
「The Chronicles Of Riddick」(국내에서는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으로 개봉)에 출연했던 중국계 배우
Ron Yuan인데요. 시즌 2 프리미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뭔가 기대(?)와는 다르지요(♠) 판단은 연기를 본 후로 미루겠습니다.
전임자 Dr.Hawkes 보다 좀 더 진지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젊고 냉철한 검시관
Dr.Evan Zao는, 무엇도 '추측'하는 법이 없는 명쾌하고 과학적인 캐릭터라고 합니다.
Evan Zao 역할 외에도 또다른 검시관이 곧 투입된다고 합니다.
Dr.Syd Hammerbeck 라는 천재형 캐릭터인데요, 그가 어떻게 검시팀에 합류하는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은데, 시즌 2 초반 너댓개의 에피소드 중에서 첫 출연한다고 합니다.
4.
Miami와 NY의 두번째 크로스오버 는 11월 중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5.
New DVD Released
각 그림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마존 DVD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삭제)
(…마이애미 표지, 그대로 히트군요.; CSI라기 보단 전형적인 스릴러 형사영화 포스터.; Miami는 NYPD Blue의 후속편일까요.;;)
5.
Emmys에서 CSI는 올해도 역시 빈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최우수 감독(Quentin Tarantino), 최우수 작품상 모두 놓쳤고, 기대했던 기술부문에서도 드라마「24」에 빼앗겼네요. (감독상은「Lost」의 J.J. Abrahms에게 돌아갔습니다.)
대신 Tarantino는 Marg Helgenberger(Catherine Willows)와 함께 작품상을 시상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Marg는 Bill Petersen(Gil Grissom)을 대신해 나왔다는 군요)
다른 건 몰라도 이번엔 감독 부문쪽에 조금 솔깃했었는데, 아쉽네요.
■ 가을 프리미어 일정 변경:
ㅡC.S.I. New York Premiere Postponed Due To Bush Speech
당초 예정되어 있던 뉴욕편의 프리미어 일정(9월 22일)에 George Bush의 대국민 연설 일정이 잡혀서 방송이 한주 연기되었습니다. 2주전 New Orleans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백악관 담화가 늦은 9시 혹은 레귤러 타임(10시)에 걸쳐서 있을 예정이라는 군요.
그 시간을 전후하여 대신 CSI 시즌 5 피날레「Grave Danger」의 재방 일정이 잡혔네요. CBS의 방송 시간 조정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이 C.S.I. NY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9월 28일 늦은 10시로 시즌 프리미어가 한 주 미뤄졌습니다. 뉴욕 친구들을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조금 실망스러운 소식입니다.
■ 시리즈별 새로운 에피소드 내용 요약:
ㅡC.S.I.:CRIME SCENE INVESTIGATION
#603 Bite Me
CSI 팀이 재결합하여 미스테리할 정도로 똑같은 상황에서 두 명의 아내를 잃은 남자의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ㅡC.S.I.:MIAMI
#404 Episode 4(제목미정)
무자비한 심문 끝에 무고하게 감옥에 갇혔던 젊은 남자의 무죄를 추적하게 된다.
#405 Under Suspicion
Horatio 반장이 사귀던 여자가 물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그는 첫번째 용의자가 된다.
ㅡC.S.I.:NEW YORK
#203 Zoo York
브롱크스 동물원의 사자에게 잡아 먹힌 남자의 사건을 수사하던 Mac Talyor 반장은 마피아와 대면하게 된다. Danny와 Stella는 첫 무도회(프롬?) 바로 직전에 사망한 채 발견된 소녀의 사건을 수사한다.
#204 Corporate Warriors
Mac Taylor 반장은 무술유단자들이 CEO의 사무실을 보호하고 있는데다 모든 직원들이 무술 전문가로 구성된 듯한 괴상한 유류회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맡는다.
(↑그 정도만 들어도 충분히 이상하다-_-)
#205 Dancing With The Fishes
Mac과 Stella는 다리 아래로 죽은 채 던져진 유능한 댄서의 사건을 수사한다. 한편, Lindsay는 처음으로 단독 사건을 맡게 되고, Danny와 Hawkes는 한 어부의 사건을 함께 맡아 팀을 이루게 된다.
∴Lindsay는 Aiden의 후임이다.
#206 YoungBlood
Mac과 Danny, Lindsay는 유아(미성년)성욕자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Stella와 Hawkes는 해산물에 섞인 독에 중독되어 사망한 남자의 사건을 맡는다.
■ 라스베이거스 시즌6 관련 스포일러
more..
The producers of CSI are looking at a more character driven show this season, revealed various sources this week.
Season six will see the members of the Vegas team reacting to the gripping events of the season finale in their own way, and Grissom’s request to have his "guys" back will not be in vain. "The team is back together," co-executive producer Josh Berman told US magazine. "And they all have a new appreciation for life."
Such a deep appreciation that one of the main characters will surprise fans by taking the plunge down the aisle. In light of the eye-opening events of "Grave Danger," Warrick Brown will get married prior to reporting back to the lab. As for the new Mrs. Brown, the producers of the show are currently looking at Hispanic, Asian, and African American actresses in search of Warrick’s wife, who is described as a, "beautiful nurse." Warrick’s hasty marriage won’t come to a hasty separation, either: the producers are considering turning his bride into a recurring character.
Warrick’s decision to get married will most likely infuse some tension between him and Catherine Willows, as both characters have been dancing circles around each other for a couple of years. Willows's professional life will also hit the rocks early during the season when Grissom gets his team back. The move will leave Willows with an important decision to make: remain the swing shift supervisor or be demoted. Berman revealed Willows will return to Grissom and the rest of the team, "out of love."
And it seems the team was separated for so long, they won’t be able to get enough of each other this season. Berman also announced that during a stay at a remote location, "Grissom sleeps with another CSI member." But will this sleeping involve sex? Berman remained elusive as usual.
Meanwhile, Nick Stokes will come face to face with someone who had familial ties to his kidnapping. According to CSI Files sources, Kelly Gordon, daughter of Nick’s kidnapper Walter Gordon, will make a telling appearance during the 4th episode of the season.
In it, Nick attends Gordon’s parole hearing to learn there is a second voice on the tape Gordon left for him in the coffin, as was discovered by Grissom. The tape is played for Kelly in hopes she'll help with the investigation, but Kelly mantains she doesn’t recognize the voice. Though learning Gordon had an accomplice shocks Nick, he may be more upset about the fact that Grissom has been investigating his kidnapping behind his back.
The new season of CSI is set to premiere September 23rd on CBS.
CSI 프러듀서들은 현재 시즌6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 중이라고 합니다.
시즌 6에서는 지난 시즌 피날레서 그리섬이 자신의 요원들("my guys")을 돌려달라고 요청한 대로 베이거스 팀의 멤버들이 재결합하게 됩니다. 공동 제작자인 Josh Berman이 US매거진에 전한 바에 따르면 요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生)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하네요.
더불어 이번 시즌엔 두 눈이 번쩍 띄일 아주 놀라운 사건이 일어날 듯 합니다.
Warrick Brown이 결혼을 합니다!!!!!
시즌 피날레「Grave Danger」에서 있었던 Nick의 사건의 영향으로, Warrick은 성급하게 결혼을 결심하고 랩에 이 사실을 공표한다고 하네요.
현재 프러듀서들은 히스패닉계, 아시아계, 흑인계 배우를 Warrick의 아내감으로 물색 중입니다. "아름다운 간호사"가 될거라고 하네요. 성급한 결단에 비해 이혼은 쉽게 시키지 않을 모양입니다. 신부 역할로 단발성 캐릭터를 선정하려는 게 아니라고 하는군요.
Warrick의 결혼 결정은 그와 Catherine과의 사이에 다른 종류의 긴장감을 불러옵니다. 두 사람은 지난 몇해간 꽤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입니다. Catherine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직업 전선이 암초에 부딪히게 됩니다. Grissom이 팀을 돌려받게 되었기 때문이죠. 이 일은 Catherine이 모종의 결심을 해야만 하도록 만듭니다. 교대조 수퍼바이저(반장)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밤근무조에서 일반요원으로 강등되느냐….
결국 그녀는 길반장과 동료들이 있는, 그러나 이미 "애정이 식어버린" 밤근무조로 돌아가게 됩니다.
저는 근무조 자체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점이 납득되는 군요. 어렵게 얻은 커리어를 잃고 수년전으로 되돌아 가는 거니까. 만약 캐서린의 입장에 서게 된다면 누가 안그러겠습니까,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이번 시즌에는 기존 팀원들끼리 함께 있는 시간이 여느 시즌보다 적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자 원거리에서 머물며 일하게 되는 시간이 있을 거라고 하네요.
그 사이에, 음, (눈물 폭포)
길반장님이 다른 CSI 멤버와 "잔다"고 합니다. 이 "잠"이 "섹스"인지는 언급을 회피하는 군요. (알고 싶지 않아! 젠장ㅠㅠ)
한편, Nick은 자신을 납치했던 범인의 가족과 대면하게 됩니다. 납치법 Walter Gordon의 딸 Kelly Gordon은 시즌6 네번째 에피소드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Nick은 Kelly의 가석방 심사에서 Walter가 Nick을 생매장했었던 관 속에 남겨졌던 테입 속에 담긴 "제2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것은 사실 이미 길반장에 의해 발견됐었었죠.
사건 수사를 위해 그는 그녀에게 테입을 들려 주지만 그녀는 그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Walter에게 "공범"이 있다는 사실은 Nick에게 충격을 줍니다. 그러나 그는 길반장이 자신의 뒤에서 자신의 납치 사건을 계속 수사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더 화를 내게 되죠.
자자, 9월 22일, 바로 내일입니다ㅠ_ㅠ
■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Season 6 promo video
기대하라.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장담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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